AP 통신의 J. C. Hong 사진기자

 

 

이 사진은 미국 에서 매스콤 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AP 통신사에

사진 기자로 일을하는 나의 둘째 아들이

2008년 오바마 대선때 오바마 캠프에 파견되어 일여년간

오바마의 일거수 일투족을 찍어 전세계의 매스컴을 통해

특종으로 발표된 사진의 일부입니다 

아들의 개인 불로그에서 옮겨왔습니다

상업적인 사진이다보니 퍼가는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행여 문제시 옮겨가신분에게 불이익이 있을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감상만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제 둘째아들은  공화당 대선후보인 롬니 켐프에서

AP 통신  파견기자로  롬니 후보의 일상을 찍고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저는 자랑스럽습니다

한국인 으로  아니 최우수 사진기자로 인정되여 가장 중요한 이슈며

이벤트인  미국 대선의 중요 후보를 찍고있는 내 아들이..

재철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