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벨리에 초속 46 메타의 강풍이 분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데스벨리 샌둔 모래언덕에 사람의 발자욱 흔적들이 다 날라가고
흔적없는 모래만 기대하고 무박2일로 왕복 600마일을 달려가서
찍었다 예상했던대로 사람들 발자국은 다 바람에 지워지고
내가 바라던 모래의 결들이 아침빛으로 나를 반긴듯 열심히 찍어본 결과물입니다
결 (0) |
2018.12.31 |
데스벨리 (0) |
2018.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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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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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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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