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카데로의 누천카페 파라솔이 선명하다
앰바카대로의 선착장 건물과 시계탐이 보인다
혼자 와인을 마시는여인 표정이 외로워 보인다
엠바카대로 선착장 노천카페의 테불에 놓인 와인 잔이다
손님이 배를 기다리면서 한잔씩 마시는 백 포도주의 노란 와인잔
그 속에 비치는 엠바카대로의 풍경을 담아보았다
당연히 손님에게 익스큐스하고 사진을 찍어 보여주면
그들도 재미 있어 하며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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