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들어가면 나오지 못하는 악명 높은 형무소 였다
그 유명한 갱단의 알 카포네가 이 형무소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들었다 ?
지금은 관광지로 개발해서 광관 객들이 그 을씨녕 스런 형무소의 실상를 돈주고 구경한다
그 무서운 형부소도 빛과 구름이 함께하니 아름다운 풍경이 되여서 내 카메라의 피사체로 불로그에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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