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함께 않은 인연의 전철 옷깃은 스처도 서로를 모른다
들어주는사람 없는 혼자만의 외로운 열창
유하연 선교사님
하나님께만 순종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뭔가 아쉬운 표정 뭘까 ?
아름다운 그녀들 하나님의 딸들이다
사진기를 바라보는 그들의 눈빛
그 아름답고 해맑은 웃음이 좋아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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