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건너 한번씩 일때문에 오고 가는
미국 서부지역 중추도로
LA에서 샌프란을 지나는
400마일의 5 번 프리웨이
운전이 힘들면
이렇게 쉬어서 사진을 찍는다
그 즐거움을 아는자는
사진가일 뿐 아닐까 ?
빛도 구름도 좋았던 오후 4시
갈길이 먼데 떠나지 못한체
피사체를 찿아 셔터를 눌러대는 내모습
사진가만이 가지는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다
일주일 건너 한번씩 일때문에 오고 가는
미국 서부지역 중추도로
LA에서 샌프란을 지나는
400마일의 5 번 프리웨이
운전이 힘들면
이렇게 쉬어서 사진을 찍는다
그 즐거움을 아는자는
사진가일 뿐 아닐까 ?
빛도 구름도 좋았던 오후 4시
갈길이 먼데 떠나지 못한체
피사체를 찿아 셔터를 눌러대는 내모습
사진가만이 가지는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