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꽃향기에 취하여 사진을 찍으며
장사익 이 리메이크 해서 부른 (봄날은 간 다 )
를 나도 흥얼 거리며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아득한
그 옛날 추억도 뒤저 보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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