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잎에 올라 타고 즐거운 한때 엄마왈 "빠질라 조심해라"ㅎㅎ
피고 지고 자연의 순리일뿐 ...
마지막 꽃잎 하나 의 애처러움
그 수즙음의 Color 를 표현하다
LA 오셔서 공연을 하시다 그 전통 춤사뤼
떨어저 물위를 맴도는 연꽃잎의 아쉬운 이별 이제 헤여지면 언제 다시 만나리...
은밀한 빛속에 미세한 삶이 역사한다
곤충에게도 슬픈 죽음이 있더라
제비처럼 빠르고 날엽한놉 순간을 찍기위해 매 달렷다 우리 눈으로 볼수 없는 순간을 .. 사진의 특권이다
집 인근에 위치한 코로나 델마 오후면 가끔 사서 쉴겸 사진찍어오는 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