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 잘나가던 한때 한잔 하던 생각 명월관 명월이는 지금 쯤 얼마나 변했을까 ?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술상이 깨지도록 두드리던 젓가락 장단 그 세월 어디가고 어쩌다 이렇게 폭삭 했을까 있을때 잘할껄... 다 떠나버린 지금 남은건 외로움 텅 빈주머니.. My story 2014.12.03
비치의 요정 여긴 아직도 여름이다 비치 어디에 가도 비키니의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려는듯 아가씨들이 내시선을 자극 한다 그래 찍어주마 "라구나 비치옆 빅토리아 비치에서 찍었다" STILL LIFE·OBJECTS 201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