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한때 한잔 하던 생각
명월관 명월이는 지금 쯤 얼마나 변했을까 ?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술상이 깨지도록 두드리던 젓가락 장단
그 세월 어디가고
어쩌다 이렇게 폭삭 했을까
있을때 잘할껄...
다 떠나버린 지금 남은건 외로움
텅 빈주머니 아~아 세월이여
나의 흘러간 세월 부끄러운 과거 입니다
사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잘나가던 한때 한잔 하던 생각
명월관 명월이는 지금 쯤 얼마나 변했을까 ?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술상이 깨지도록 두드리던 젓가락 장단
그 세월 어디가고
어쩌다 이렇게 폭삭 했을까
있을때 잘할껄...
다 떠나버린 지금 남은건 외로움
텅 빈주머니 아~아 세월이여
나의 흘러간 세월 부끄러운 과거 입니다
사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