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 끝까지 타들어 가도록 담배를 알뜰하게 피우는 골초님를 사진으로 찍는 내 마음이 안스럽다
주름진 손매디에서 세월을 보다
토크 콘서트에서...
내게 걸어오고 있는 그녀 ?
그녀을 미소짓게 만드는 전화는 누구일까 ?
이민생활 30년 이제 좀 쉬어가는 세월이라 생각했는데 ... 어느 60대의 슬픈이야기
마음을 휴벼 파는 그 음율....
엄마와 아이들이 손잡고 나들이...
빅토리아 비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