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
언제 떠나왔는가 잊혀진 세월 갈수 없기에 더 그리운 마음 그 돌담 길 고향 생각 꿈 속이어라
그들은 그렇게 웃으며 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다
빛과 셔터스피들 이용한 건널목 사람들의 다리만 찍어보다
순간을 멈추게 하는 능력 그래서 만들어낸 물보라 조각 사진이 만든 예술이고 특권이다
젊은이가 아니여서 더 역동적으로 느껴지은군요
빛이 있는곳에 사진이 있다
본 대회를 앞둔 예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