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빤히 처다보는 꼬맹이 그 귀여움이 좋아서 한컷 찍었다
어떤 음악이기에 삼매경 감상에 빠저있을까 ?
어쩌면 오누이 같은 부부 오래살면 닮는다는 말이 맞는거 같다 혼자면 외로워도 둘이면 행복하다
누가 그 외로운 속마음을 알까 ?
밤이 새도록 먼 바다에서 고기를 잡고 돌아온 어부 피곤하지만 만선이어서 기분은 좋다
무슨 고민이 있겟느냐 그저 신나기만 하면 되는 나이 Teen Ageer !
믿는건 외줄 한가닥 하늘에 몸을 던지다
해를 손으로 가리면 얼굴엔 그림자가 생긴다 그래서 마치 손으로 하늘을 가린 착시 현상에 빠질수도 있다
까만 피부도 사랑은 핑크 빛이다
세월의 때가 묻어서 지금은 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