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경 트리오

dalgo303 2014. 6. 16. 22:50

 

15 년을 한교회에서 함께 했던 정다운 자매님들이다

사진의 왼쪽 부터 진경. 진경. 혜경.  끝자의 이름이 경으로 마감해서 나는 그 자매님 들을 경 트리오라고 부른다

가운대 자매는 교회 피아니스트 양가의 자매님은 찬양 팀인데 환상의 콤비이다

그리고 이 노인과는 격의 없는 사이다

컴을 뒤지다 발견된 사진 떠난지 얼 마되였다고 이리 그리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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