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마을 8000피트 고원지대에 남아있는 200년전 목조 건물 잊혀진 세월 속에 화려햇던 자기의 추억을 말하고 싶어서 내 카메라 앞에 포즈를 취하다 LANDSCAPE·NATURE 2014.06.20
경 트리오 15 년을 한교회에서 함께 했던 정다운 자매님들이다 사진의 왼쪽 부터 진경. 진경. 혜경. 끝자의 이름이 경으로 마감해서 나는 그 자매님 들을 경 트리오라고 부른다 가운대 자매는 교회 피아니스트 양가의 자매님은 찬양 팀인데 환상의 콤비이다 그리고 이 노인과는 격의 없는 사이다 컴.. My story 201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