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몰라 들풀이다 길가의 빛으로 담았다
이른아침 여명의 빛으로 담아본 캐논비치의 풍경 풍경을 포기못하는 아침빛의 세상 ...
미 서부지역 남과 북을 이어주는 5 번 도로 길 옆 풍경입니다
믿는건 외줄 한가닥 하늘에 몸을 던지다
아메리카 컵스 예선 경기
고기잡는 배 주위로 몰려든 갈매기때 마치 우리에게도잡은고기를 나누어 달라는 시위 같기도 하다
해를 손으로 가리면 얼굴엔 그림자가 생긴다 그래서 마치 손으로 하늘을 가린 착시 현상에 빠질수도 있다
까만 피부도 사랑은 핑크 빛이다
세월의 때가 묻어서 지금은 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