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 가득한 금문교
노천 까페에서 ....
달려오다 내 카메라 렌즈를 보고 U 턴해서 줄행낭 치는 듯 물위를 달린다
그들의 키스는 영원한 약속의 증표일지도
z캄보디아 선교자에서 수즙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녀 작년 이맘때 찍은 사진을 컴에서 꺼내보다
LA 와서 첫 출사를 어제 다녀왓습니다
차고 날아오른 너에 자리를 나는 기억한다
모아 비치는 빛이 좋아서
길가를 지나며 빛으로 조명된 꽃들을 보면서